보기 > 언론보도 > Kopri 마당 > 극지연구소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Kopri 마당

언론보도

세상의 끝에서 미래를 열어갑니다.

언론에서 전하는 극지연구소 소식입니다.

[보도자료] 한-노르웨이 북극과학 협력에 박차를 가하다

  • 조회수 : 681
  • 작성자 : 홍보팀
  • 작성일 : 2019.06.17

-노르웨이 북극과학 협력에 박차를 가하다

- 양국 극지 연구기관 간 협력약정 서명·교환 -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노르웨이 국빈방문을 계기로 지난 12일 오슬로에서 한국과 노르웨이 양국 정부가 마련한 연구기관 협력약정 체결식에 참석하여 노르웨이 극지 연구기관 3곳과 협력약정을 서명·교환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된 협력약정은 노르웨이 극지연구소(NPI)* 양해각서(MOU, 갱신서명), 난센환경원격탐사센터(NERSC)** 양해각서 부속서(Annex), 비야크네스 기후연구센터(BCCR)*** 양해각서(MOU) 3건이다.

    

- 기관별 협력약정 주요내용

* 노르웨이 극지연구소 갱신 MOU : 스발바르 환경모니터링,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고기후복원 등 양 기관 간 극지연구 협업을 위한 연구·운영지원 협력

** 난센환경원격탐사센터 MOU 부속서 : 북극 해빙 원격탐사·예측모델 분야 공동 연구성과 창출을 위한 학술정보·인력교류 등 세부협력 시행

*** 비야크네스 기후연구센터 MOU : 쇄빙연구선을 활용한 국제 북극해통합동시조사(SAS) 등 양 기관 간 연구·학술활동 협력과 학문후속세대 양성

 

양국 주요 극지연구 기관 간 협력약정 체결은 2002북극다산과학기지에서 시작된 한-노르웨이 북극과학 협력이 꾸준하고 성실하게 성공사례를 축적해옴과 동시에 북극해 현장조사, 위성 원격탐사 새로운 분야에서도 실질협력을 확대·강화해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윤호일 소장은“NPI는 대통령의 이번오슬로 선언에도 언급된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지연구기관으로 연구소와 극지연구 협력센터를 함께 운영해온 바, 이번 협약 갱신을 통해 연구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해 기쁘다면서, “NERSC는 대서양 측 북극해 원격탐사 연구에 오래 진력해왔기 때문에 태평양 측 북극해 연구에 강점이 있는 우리 연구소와의 협업에서 큰 시너지가 예상되며, BCCR은 기후변화의 우수연구기관으로 특히 북극해 전체를 대상으로 변화양상을 사진찍 듯 포착하는 북극해통합동시조사(SAS)의 파트너로서 실질적 성과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

 

    

붙임 : 협력약정 체결식 사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