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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극지연-서울대, 제15회 전재규 학술대회 공동개최

  • 조회수 : 71
  • 작성자 : 홍보팀
  • 작성일 : 2019.11.29

극지연-서울대, 15회 전재규 학술대회 공동개최

지구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지층에 기록된 흔적들을 찾아서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는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1129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지구 자서전: 지층에서 찾는 지구역사와 자원라는 주제로 제15회 전재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재규 학술대회는 2003년 남극세종과학기지 제17차 월동연구대원으로 근무 중, 조난사고로 실종된 동료 대원을 구하기 위해 해상 수색과정에서 순직한 전재규 대원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극지에 대한 열정을 기리기 위하여 2004년부터 시행되었다. 2015년부터는 극지연구소와 서울대학교가 뜻을 모아 전재규 대원의 모교인 서울대에서 공동으로 개최하여 그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전재규 학술대회는 기후변화, 자원고갈, 지질재해 등 인류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지구 환경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로 일반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구 자서전의 숨겨진 챕터: 남극대륙의 지층,’ ‘퇴적물 기록으로 보는 과거 기후 및 해양 환경의 변화,’ ‘에너지 판도를 뒤바꾼 셰일혁명등의 강연에서 지구가 변화를 거듭하며 지층에 기록해온 흔적들을 통해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 지 알아볼 수 있다.

 

공동준비위원장인 극지연구소 강성호 부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전재규 대원이 남긴 숭고한 희생정신과 학문적 열정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지구의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는 지층 연구를 바탕으로 얻은 지구 역사와 에너지 자원에 관한 국내외 석학들의 과학적 탐구 결과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재규 학술대회는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